꿈에 그리던 공간이 완성되어간다.
이공간의 이름은 산길"이다.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모란이고
또하나는 동백이다. 합이 모란동백이다.
이 곳에 어떻게 조명을 할까 수없이 인터넷을 헤메고 다니다
발길이 머문곳 " 공간 조명"
새 보금 자리에
하나, 둘, 셋...... 멋진 등이 매달려 간다.
즐겁다^^
더 궁금하시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crocom&logNo=220186683788&categoryNo=92&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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