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조명을 바꿨습니다.
순전히 저의 고집으로 진행,
지금은 다들 만족합니다~
아이를 기다리며 작은방등도 바꾸고
밝은 부엌과 분위기있는 식탁을 기대하며
레일조명과 팬던트등을 바꾸었어요
생각에 맞게 잘 고른거같아요
작은차이가 얼마나 만족도를 높여주는지요..
이번에 등을 바꾸면서
공간을 어떻게 바꾸고싶은지 실측도 해보고
조명을 상상하면서 어떻게 바뀔지 고민했던 시간이
오래 기억날것같아요
안되는걸 되게 해주는 이지레일덕에 레일조명도
무리없이 달았고,
무상보증 5년덕에 방주인 없는 등도
고민없이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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