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6등은 정말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원래 기본전구는 엄청 밝았는데요...LED로 하나에 4W로 바꿨어요(초기비용이 더 들어가지만 사용하는데는 부담이 없어요^^) 저는 조금 긴듯하여 체인을 줄였어요~ 신랑은 천정벽지에 동긇게 불빛이 생기며 반짝거리는걸 참 좋아하네요
부엌은 통통레일로 바꿨습니다
신랑이 유일하게 버벅댄곳...ㅎ 자기랑 상의안하고 구입했다고 혼났어요ㅠㅠ
그냥 슥~보는 사람은 모르는데...나무를 덧대여서 달았습니다. 저희만 살짝 어색한걸 아는정도^^;;
ㄱ자로 했고요..원래 사용하던등보다 밝기는 비슷한데 전력은 조금 적게 들더라고요~
부엌까지 바꾸니.....아줌마인 저는...모든일을 다한것같은...느낌이 들더라고요ㅎㅎ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되었음 좋겠어요 사진보다 더 밝다는거 염두해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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